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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좋은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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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거친맨 조회 76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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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만으로도 기분좋은 날 ,, 벌써 20일이 지낫네요 사진이랑 동일 인물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속는셈치고 한번만나보려고 숏은 시간이 짧아보이고 해서 풀로 만나기로 햇습니다 첫만남이라 뻘줌하기도 해서 바로텔에서 만나기는 좀 그러네요 그래서 곱창집에서만나기로 하고 드뎌 짜짠 아가씨가 나타낫습니다 어머 이게 웬일인가 사진보다 훨씬 이쁘고 섹시하더라라구요 속으로 앗싸를 수십번도 외쳣습니다 넘 이뻐서 그런지 곱창이 입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맛도 모르고 소주만 마시고급한맘에 텔에 들어갓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ㅋㅋ 샤워실에서 바로 ㅇㅅ 하고 굶주린마냥 또 ㅂㄱ가 대서 급하게 ㅅㅇ 하고ㅓ ㅍㅅㅌ 운동 거칠게 하고잇는데 ㅅㅇ 소리가 장난아니엿습니다 ㅅㅇ 소리 때문인지 점점 더 거칠게 20분 정도 잇다가 74 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하시에 바로 74 하엿습니다 엄청 따듯하고 쪼이는 느낌 지금 생각해도 미칠것같습니다 그 얼굴 몸매에 74까지 가능하다니 상상도 할수 없는일입니다 금방 곱창 먹엇지만 또 출출해서 치킨배달 시켜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ㅋㅋ 그날은 당연히 잠자기 커녕 수없이 달려고 또 달리고 ,,, 아가|씨는 노코멘트 하겟습니다 ㅋㅋ 저만의 ㅅㅍ로 만들고말겟습니다 후기 같은거 잘 올리는 사람 아닌데 넘 고마운 맘에 이렇게 올리고 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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